묵상초대석 | 말씀묵상에 초대합니다.

2010/09/04 (15:52) from 180.66.97.187' of 180.66.97.187' Article Number : 3005
Delete Modify 김충만 (cmkim@sarang.org) Access : 767 , Lines : 62
존경하는 옥목사님, 사랑합니다!
 찬미예수!

 조용히 흐느끼는 성도들의 눈물을 보며,

 가끔 제 어깨에 머리가 흔들리도록 통곡하는 성도들의 고통을 보며

 함께 눈으로나마 인사를 나누며
 
 장례를 치르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에 옥목사님의 뒤를 잇는 그런 목회자가 많아지는 그날을

 조용히 눈물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깨운 평신도를 통해 다시 깨워진 목회자를 주실 주님을 앙망합니다.

 그렇게 제자의 길을 걷다보면 또 다시 깨운 평신도들로 가득한 주의 몸된 한국교회가 되겠죠.



 대를 이어 제자의 길을 걷는 오목사님과 사랑의교회가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이유는

 이처럼 제자의 아름다운 사역적 선순환이

 주의 은혜와 복음의 영광 안에서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현재형, 동시에 현재진행형 사랑의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이자 비전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옥목사님, 사랑합니다!



 건강한 제자들로 세워진 사랑의교회가 있습니다, 목사님!

 믿고 대를 잇게 하신 오목사님이 계십니다, 목사님!

 더 영광스런 주님의 교회로 드려져가는 현재진행행 사랑의교회가 있습니다, 목사님!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사랑의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은 계속될 것입니다, 목사님!

 온 교회가 흐느끼면서 마음 깊이 이 주님의 뜻을 눈물로 심고 있습니다.

 지금보다 5년, 10년 후가 더 영광스런 교회가 되리라 믿기에 우리의 눈물까지도 영광입니다.

 옥목사님이 심고 자라게 하신 사랑의교회가 오목사님을 통해 사랑의교회 다움으로 꽃피우고 열매맺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옥한흠 원로목사님!



 2010. 9. 3일(금)

 김충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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