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 Joshua

2003/08/16 (16:20) from 211.186.113.140' of 211.186.113.140' Article Number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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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16) 수22:1-34 | 문제 곁에 있는 해답
2003/08/11-16



 본문 관찰

 기(起, 1-10)
   그런즉 이제 …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
   여호와를 사랑하고 … 그를 섬길찌니라
   여호수아가 그들을 그 장막으로 돌려 보낼 때에 그들에게 축복하고
     너희의 대적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찌니라
 승(承, 11-20)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 요단 가에 단을 쌓았는데
   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너희가 어찌하여 범죄하여 오늘날 여호와를 좇는 데서 떠나서
     자기를 위하여 단을 쌓아 여호와를 거역하고자 하느냐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단 외에 다른 단을 쌓음으로
       여호와께 패역하지 말며
       우리에게도 패역하지 말라
 전(轉, 21-29)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후일에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희 자손이 우리 자손으로 여호와 경외하기를 그치게 할까 하여
     오직 우리와 너희 사이에 증거만 되게 할 뿐이라
 결(結, 30-34)
   제사장 비느하스와 … 두령들이 … 듣고 좋게 여긴지라
   돌아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러 회보하매
   이 일이 이스라엘 자손을 기쁘게 한지라



기승전결(起承轉結)

마침내 가나안에 안식이 왔다.  
그래서 요단 동편에 기업이 있는 두 지파 반이 자신의 땅으로 돌아와 요단 저편에 단을 세운다(10).  그러나 즉각적으로 동족간의 전쟁 위기로 비화되는데(12), 왜냐하면 이 행위는 곧 ‘다른 단’(19)으로 오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일촉즉발(一觸卽發)의 문제가 진행되고 있는 바로 그 순간에도 대화가 진행되었고(13- ), 마침내 문제는 해결된다.  ‘볼 만한 큰 단’(10)이란 말에서 양측은 서로 오해했음이 분명하다.  자칫 서로가 옳은 일을 주장하면서 이전투구(泥田鬪狗)하다가 모두가 다 자멸할 뻔했다.  가나안에서 말이다.  그만큼 문제를 풀어가는 저들의 대화가 빛나는 대목이다.



이럴 수가!(1-20)

(계속)



그렇구나!(21-34)

(계속)



부스러기 묵상

   “우리 사이에 이 단은 여호와께서 하나님이 되시는 증거라.”(34)

약속의 땅 가나안은 “여호와의 소유지”(19), 즉 ‘여호와의 기업’으로 불렀다.  
이 땅의 진정한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그 땅의 나그네가 아닌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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