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THESERMON News

2013/09/20 (17:58) from 124.51.142.79' of 124.51.142.79' Article Number : 299
Delete Modify 김충만 (kdmf01@ks.ac.kr) Access : 211 , Lines : 42
우리 주 예수 안에서 꿈을 꾼다.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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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안에서 꿈을 꾼다.


영적 두려움도 있지만 기대와 소망 때문에 가슴이 뛴다.
사실이다. 그래서 좋다.
경성대가 이 시대 대학과 젊은이들의 희망이 되기를 바라시는 뜻밖의 부르심을 가슴에 품고 컴퍼스를 오른다.
경성대학교에도 그리스도의 푸르고 푸른 계절이 올 것이고,
하나님께서 경성대의 하늘문을 열어 주실 것이고,
젊은이들의 가슴에 그리스도를 품게 될 바로 그날이 오고 있음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캠퍼스라는 우리 시대의 선교지에 보내셨다고 믿고 있다.
왜냐하면 쇠퇴해 가는 한국 기독교의 미래를 다시 부흥과 각성의 시대로 주께 올려드리기 위해
젊은이들을 깨우는 길에 서 있는 이곳 컴퍼스가 ‘땅끝’이기 때문이다.
기독교 과목과 채플이 있어서 기독교대학이라 부르지만
이런 선교적 소명과 영적(靈的) 각성에서 비롯된 구체적 헌신이 삶에서,
강의실에서 제자들에게 흘러가는 것,
그래서 4학년을 마치고 세상으로 나아갈 때는 전문인 선교사와 같은 심정으로 파송을 받는
이런 학교가 진정한 기독교대학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7월 29일자로 임용을 받고, 8월 13일 부산으로 이사하고,
방학 중 여러 주간 동안 학교를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 주시고,
듣게 하시고, 알게 하시고, 만나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는 것들을 소중하게 제 마음에 품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다.
기독동아리 대표리더들을 만나면서 더 가슴이 뛰었다.
교목실을 나서는 저녁에 강의동(No.10)에서 들려오는 찬양과 기도 소리는 분명 희망의 멜로디였다.

오는 목요일 2학기 개강예배(5일, 오후 4시/신학관 1층 예배실, 설교:김충만 교목)가 하나님께 올려진다.
진리, 봉사, 자유라는 기독교 건학이념이 경성대를 견인해 가기 위해 교목실이 존재한다.
이를 위해 모든 기독 경성인들이 하나님께 예배함으로 2학기를 시작하기를 기도한다.
경성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묵상해 본다.
그래, 설교는 여기서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경성대 교목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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