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 1 Thessalonians

2011/07/29 (07:31) from 121.191.204.151' of 121.191.204.151' Article Number : 12
Delete Modify 김충만 (thesermon@thesermon.org) Access : 366 , Lines : 29
心碑묵상(7.27)_거룩으로 종말을 사라!(살전5.24)
심비묵상(心碑默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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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으로 종말을 사라!(살전5.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데살로니가전서 5:24)

     종말론적으로 읽어본 데살로니가전서
   ① 종말론 교리(4.13-5.5)
   ② 종말론 생활(5.6-11)
   ③ 종말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5.12-22)
       → ④ “하나님이 … 이루시리라.”(5.23-24)


데살로니가교회는 바울의 제2차 전도여행(A.D. 50-52년) 때에 세워졌다. 빌립보에 이어 그곳에서 단지 3주일을 지내는 동안에 헬라인(이방인) 남녀가 그리스도를 믿게 되어 교회가 개척되었다(2.2, 3.1; 행17.1-4,13-16). 하지만 바울은 곧 대적자(유대인)들에 의해 추방되고(1.2-2.16; 행17.5-10), 이어 디모데를 파송하게 된다(3.2). 그러나 디모데가 바울에게 보고한 바에 의하면 데살로니가교회는 주의 재림에 대해서 뭔가 심각한 오해를 하고 있었다(4.11,13-14).  

복음과의 짧은 만남 때문이었는지 교회는 영적으로, 교리적으로 큰 혼란 가운데 있었다. 그야말로 내우외환(內憂外患)이다. 이처럼 환난 중에 있었음은 물론이고(3.3-7), 임박한 재림에 대한 그릇된 이해 때문에 일상생활마저 흔들리는 사람들(4.11), 그리고 주의 재림 이전에 먼저 죽은(사별한) 자들의 장래에 대한 그릇된 이해들이 교회를 흔들리게 했다(4.13-18).   

이것이 데살로니가전서가 쓰여지게 된 하나의 배경이다. 재림에 대한 바른 복음은 저희를 바르게 깨어나게 할 것이다(①). 그리하여 종말론적인 바른 삶(②), 즉 종말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인 성결한 생활을 낳게 될 것이다(③). 그래 놓고서 바울은 이처럼 ‘마지막에 될 일들’을 알고 믿는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최종적인 권위를  “하나님이 … 이루시리라.”(④)는 말씀에 두도록 요구한다.

이렇듯 데살로니가전서처럼 살고 있다면 그는 이미 종말론적인 삶을 사는 자다. 종말은 죽을 때나 맛보는, 주님의 재림 때에나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 삶의 자리에서 보고, 성취하며, 누리며, 그리고 증거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게 데살로니가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과 동시에 종말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나’)에게 주어진 명령이요 축복이다.

종말은 멀리 있지 않고 가장 가까이 내 곁에 있다. 정말이지 사선(死線) 앞에 서서 숨이 꼴깍 넘어가는 순간에나 “이럴 줄 알았으면 바르게, 다르게 살 껄!” 하지 말고, 지금부터 종말을 연습하며 살아보자. 나를 종말의 영광스러운 자리에 부르시는 하나님이 또한 그때까지 우리의 영육(靈肉)과 목숨(혼)을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흠 없게 보존하실 것을 믿으며 이미 시작되었으나 아직 주의 재림이 예언인 때를 종말답게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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