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 1 Thessalonians

2011/06/27 (21:19) from 180.66.97.187' of 180.66.97.187' Article Number : 10
Delete Modify 김충만 (cmkim@sarang.org) Access : 373 , Lines : 31
심비묵상(6.26)_주의 재림은 있다(살전4.16-17).
심비묵상(心碑默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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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재림은 있다(살전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로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데살로니가전서 4:16-17)

     재림의 서정(데살로니가전후서)
     ① “먼저 배도(apostasy)하는 일이 있고”(살후2.3a)
     ②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살후2.3b)
     ③ “주께서 …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살전4.16a)
     ④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살전4.16b)
     ⑤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살전4.17a)
        → “다 변화하리니…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15.51-52)
     ⑥ (온 성도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살전4.17a)
     ⑦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살전4.17b)


데살로니가교회는 재림신앙에 대해서는 별 문제가 없었다(살전5.1-5). 그런데 사별(死別)한 가족들을 주의 재림 때 다시 만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무지함 때문에 슬퍼하고 있는 성도들이 많았다(살전4.13). 바울은 유독 이렇듯 아직 종말론에 대해서만큼은 어린아이와 같은 데살로니가교회를 향해 책망이 아닌 주의 재림에 대한 바른 신앙을 가르치는 기회로 삼는다.   

그래서 바울은 이 기회에 데살로니가전서에서 주의 재림에, 그리고 데살로니가후서에서는 재림의 징조들에 대해서 교회(성도)를 깨우친다. 주님은 가신 모습 그대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이다(살전4.16a, 행1.9-11 참조). 21세기에 손오공처럼 무슨 구름이냐며 이를 비유나 상징으로 얘기하는 이단(異端)들은 이미 재림주가 영으로 자기(교주)에게 임했다고 얘기하지만 성경은 단호하게 가신 모습 그대로 오실 것이라고 선포한다.

더 중요한 재림의 증거는 -이것이 이단이 이단인 결정적 이유다.- 주님이 재림하시면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살전4.16b)고 이어서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 다 변화하”(살전4.17a, 고전15.51-52)게 된다. 하지만 보라! 재림주라는 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자들은 여전히 육체 그대로일 뿐이라는 점을. 한편 그 후에 온 성도가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살전4.17a)여 주와 함께 영원토록 거하게 되는 영광에 참여하게 된다(살전4.17b).

따라서 주의 재림 전에 죽었든(‘자는 자’), 주의 재림을 살아서 맞이하든(‘살아 남아 있는 자’) 모든 성도들은 다 주의 재림 때에 영광 가운데 주님을 맞이할 것이다. 때문에 데살로니가교회가 이 복음을 듣고 또 믿는다면 이제 해야 할 것은 소망 없는 다른 이들처럼 슬퍼하는 것을 버리고 재림의 소망 안에서 서로 위로하는 일이다(살전4.18). 바른 신앙을 갖게 되면 맑고 밝은 소망을 선물로 받게 되고, 그래서 그 소망으로 오늘의 고통과 아픔마저도 넉넉하게 극복하며 살아갈 수 있다. 무릇 주의 재림을 소망하는 자는 이렇게 사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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